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30일간의 '라이브 독서'
![[서울=뉴시스] 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상생을 위한 '브런치 독서챌린지' 두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3705_web.jpg?rnd=20260429125529)
[서울=뉴시스] 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상생을 위한 '브런치 독서챌린지' 두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브런치 독서챌린지 2차'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챌린지는 독서 문화 제고에 기여하고 지역 서점 상생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1월 진행된 1차 챌린지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2차 챌린지는 인원 제한을 없앴다. 브런치 가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챌린지 기간 중에도 언제든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을 마친 참가자들은 다음달 6일부터 6월 4일까지 30일간 독서 실천에 나선다. 브런치 앱 내 '라이브독서' 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독서 활동을 기록하면 된다. 라이브독서는 러닝앱으로 운동을 기록하듯 실시간으로 독서 시간과 분량을 측정하고 노트로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독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챌린지 기간 동안 3일 이상 독서 노트를 작성한 참가자 1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황보름 작가의 베스트셀러인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특별판과 브런치 독서클럽 굿즈를 제공한다.
이번 특별판은 군산의 지역 서점 '마리서사', 출판사 '클레이하우스', 반지수 일러스트레이터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오는 6월에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사전 주문도 가능하다. 이어 7월에는 군산 '마리서사'에서 황보름 작가가 일일 책방지기로 참여하는 팝업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오성진 카카오 브런치 리더는 "지난번 독서챌린지를 통해 독서와 기록의 힘이 지역 서점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구조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브런치를 통해 읽고 쓰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순환하는 생태계를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차 챌린지는 신청자 1만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된 바 있다. 특히 남해 '아마도책방'에서 열린 오프라인 행사 당시 서점 매출이 전월 대비 130%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챌린지는 독서 문화 제고에 기여하고 지역 서점 상생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1월 진행된 1차 챌린지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2차 챌린지는 인원 제한을 없앴다. 브런치 가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챌린지 기간 중에도 언제든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을 마친 참가자들은 다음달 6일부터 6월 4일까지 30일간 독서 실천에 나선다. 브런치 앱 내 '라이브독서' 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독서 활동을 기록하면 된다. 라이브독서는 러닝앱으로 운동을 기록하듯 실시간으로 독서 시간과 분량을 측정하고 노트로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독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챌린지 기간 동안 3일 이상 독서 노트를 작성한 참가자 1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황보름 작가의 베스트셀러인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특별판과 브런치 독서클럽 굿즈를 제공한다.
이번 특별판은 군산의 지역 서점 '마리서사', 출판사 '클레이하우스', 반지수 일러스트레이터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오는 6월에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사전 주문도 가능하다. 이어 7월에는 군산 '마리서사'에서 황보름 작가가 일일 책방지기로 참여하는 팝업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오성진 카카오 브런치 리더는 "지난번 독서챌린지를 통해 독서와 기록의 힘이 지역 서점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구조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브런치를 통해 읽고 쓰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순환하는 생태계를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차 챌린지는 신청자 1만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된 바 있다. 특히 남해 '아마도책방'에서 열린 오프라인 행사 당시 서점 매출이 전월 대비 130%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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