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설문대여성센터, 5월 박군 출연 기획공연 등

기사등록 2026/04/29 13:10:01

[제주=뉴시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5월 기획공연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5월 기획공연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다음 달 23일 '두드리멍 노래하멍 느영나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설문대 문화의 날' 5월 기획공연으로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대중음악을 결합한 무대로 가족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트로트 가수 박군, 강석과 타악 퍼포먼스팀 청명, 제주 출신 성악가 고지연 등이 출연하다.

공연 예매는 다음 달 6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인터파크 NOL티켓과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도민 400명 선착순이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1인당 최대 5장까지 구매할 수 있다.

현은정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며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항일기념관, 6월10일까지 항일운동 유물 매입

제주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30일부터 6월10일까지 제주의 항일독립운동과 관련한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유물 구입은 제주의 항일·독립운동 관련 역사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해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무오법정사항일운동, 조천만세운동, 해녀항일운동 등 제주 항일운동 관련 각종 기록물 및 물품, 제주 독립운동가의 유품·사진 및 독립운동 활동 관련 문서 등을 중점적으로 구입할 예정이다.

매도를 희망할 경우 제주도 및 제주항일기념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전자우편·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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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설문대여성센터, 5월 박군 출연 기획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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