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45만원
![[서울=뉴시스] 강북구청 전경. 2026.03.20. (사진=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065_web.jpg?rnd=20260320105654)
[서울=뉴시스] 강북구청 전경. 2026.03.20. (사진=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중동전쟁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제291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43억1000만원이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 구비 분담금을 확보한 추경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원이 27일부터 우선 지급된다. 다음 달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구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서울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온·오프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만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은 서울특별시 내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고유가의 직격탄을 맞은 서민과 취약계층이 가장 먼저, 가장 두텁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경 편성과 집행에 속도를 냈다"며 "지원금이 필요한 모든 주민께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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