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동산 콘셉트 공연·체험 등
아동·가족 3000명 참여 예정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동작구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3680_web.jpg?rnd=20260429120608)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동작구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량진 축구장(노들로 688)에서 '2026 동작어린이대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놀이동산을 주제로 공연·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관내 아동과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대형 풍선인형과 함께하는 벌룬쇼, 종이비행기 퍼포먼스, 어린이 난타·치어리딩·오케스트라 공연, 퍼레이드, 로보카폴리 싱어롱쇼, 랜덤플레이 댄스 등이 진행된다.
어트랙션존에는 바이킹, 회전그네, 꼬마레일 기차 등 놀이기구와 미로체험, 전통놀이터가 마련된다. 홍보체험부스존, 아동권리존, 플리마켓존에서는 안전·진로 교육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놀이기구와 일부 홍보체험부스는 유료다.
피크닉존에는 푸드트럭 5대와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돗자리, 그늘막 텐트, 물, 간식 등은 개별 준비해야 한다. 별도 주차공간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구는 행사장에 인파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배상책임보험 가입, 사전 안전교육, 유관기관 합동 사전점검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합동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부모님들에게는 휴식과 행복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