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조 돌파, 분양수익 1년새 2.6배↑…당기순익 흑자로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부영이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재무적 전환점을 맞이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부영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8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12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부영이 순이익을 낸 것은 2021년(1286억원) 이후 4년 만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394억원으로 전년(6325억원)보다 96.0% 증가했다.
분양수익이 9876억원으로 전년(3801억원)의 2.6배 증가한 영향이 컸다. 분양수익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5%에 달한다.
임대수익(962억원)과 호텔수익(193억원), 금융업영업수익(154억원)도 소폭 늘었다. 반면 골프장 및 리조트 운영수익(906억원)과 기타수익(302억원)은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056억원으로 전년 1405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부영의 지난해 말 기준 자본금은 700억원이다. 이중근 회장이 93.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부영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8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12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부영이 순이익을 낸 것은 2021년(1286억원) 이후 4년 만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394억원으로 전년(6325억원)보다 96.0% 증가했다.
분양수익이 9876억원으로 전년(3801억원)의 2.6배 증가한 영향이 컸다. 분양수익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5%에 달한다.
임대수익(962억원)과 호텔수익(193억원), 금융업영업수익(154억원)도 소폭 늘었다. 반면 골프장 및 리조트 운영수익(906억원)과 기타수익(302억원)은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056억원으로 전년 1405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부영의 지난해 말 기준 자본금은 700억원이다. 이중근 회장이 93.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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