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도시가 놀이터"…대구 곳곳 어린이날 축제 총출동

기사등록 2026/04/29 11:31:06

비눗방울 놀이가 즐거운 어린이. (사진=뉴시스 DB)
비눗방울 놀이가 즐거운 어린이. (사진=뉴시스 DB)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어린이날을 맞아 대구 전역이 공연과 체험 중심의 기념행사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29일 대구시와 각 구·군에 따르면 도심 곳곳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대구시는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제48회 어린이큰잔치'를 연다. 꾀꼬리극장에서 모범어린이 시상식과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벌룬·마술쇼가 펼쳐진다. 야외광장에서는 에코백·키링 만들기 등 40여 개 부스와 피크닉존이 운영된다.

동구는 아양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갈라쇼와 체험 부스, 즉석 이벤트 등으로 꾸며진 큰잔치를 연다.

서구는 서구문화회관에서 오감만족 어린이큰잔치를 개최한다. 비원뮤직홀에서는 어린이날에 앞서 키즈 북 콘서트 '퍼플 엘리-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5월2일)'를 별도로 마련했다.

남구는 대덕문화전당에서 악동페스티벌을 열고 어린이 뮤지컬과 바람개비 만들기, 에어바운스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구는 함지근린공원 큰잔치와 어울아트센터 대축제를 함께 진행한다. 야외 공연과 세계문화 체험, 비누방울 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마임 공연 바라보는 아이들. (사진=뉴시스 DB)
마임 공연 바라보는 아이들. (사진=뉴시스 DB)
수성구는 수성미래교육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미래광장'을, 수성아트피아에서는 환상음악극·샌드아트·캠프닉체험 등으로 구성된 키즈 페스티벌을 연다.

달서구는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에서 지구나르기, 용수철 릴레이 등 명랑운동회 중심의 가족축제를 펼친다.

달성군은 국립대구과학관 일대에서 'YES! 키즈존 달성크래프트'를 연다. 마술쇼·버블쇼·서커스와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특별공연을 준비했다.

군위군은 군위 생활체육공원에서 큰잔치를 개최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어린이날 당일 동구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방수 체험, 구조견 소개, 완강기 교육 등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각 행사 정보는 TMAP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온 도시가 놀이터"…대구 곳곳 어린이날 축제 총출동

기사등록 2026/04/29 11:31:0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