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주]김성근 "호암택지에 미래교육문화센터 건립"

기사등록 2026/04/29 11:30:02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김성근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김성근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교육감 선거 김성근 예비후보는 29일 "충주시 호암동에 방치된 유휴부지에 호암미래교육문화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한강초, 예성여중, 예성여고 등 2300여 명의 학생들이 매일 등하교하는 교육의 중심지 호암동에 오랜 시간 방치된 유휴부지를 활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호암미래교육문화센터는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공 복합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면서 "취임 즉시 충주시·LH와 협의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소통 기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설계를 확정한 뒤 임기 내 준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은 더 이상 학교만의 숙제가 아니다"라고 역설하면서 "지역 전체가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그 아이들이 다시 지역의 미래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는 "방치된 공터를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미래 자산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거듭 강조한 뒤 "충주의 미래,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호암택지 유휴부지는 남한강초교와 예성여고 인근에 있는 토지주택공사(LH) 소유 6286.1㎡ 규모 업무용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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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충주]김성근 "호암택지에 미래교육문화센터 건립"

기사등록 2026/04/29 11:30: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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