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관광공사와 체류형 관광 도시 사업 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6/04/29 10:49:41

'BET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ET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2026 BETTER里(배터리)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현서 부시장과 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을 비롯해 실증사업을 이끌어갈 7개 관광 벤처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김제시 죽산면 일대에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실증할 7개 혁신 스타트업과 주요 사업 내용도 공개됐다.

참여 기업은 고결, 기르, 디어먼데이, 마이스팩토리, 문카데미, 에프엘디 스튜디오, 다리메이커 등이다.

관광공사는 이들 기업이 실증을 마칠 수 있도록 행정 및 인허가 절차를 지원한다. 2027년에는 사업을 지속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예산을 투입해 홍보와 판로 개척까지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더 많은 생활 인구가 유입되는 김제만의 성공적인 로컬 관광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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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광공사와 체류형 관광 도시 사업 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6/04/29 10:49: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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