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부상 회복 후 3주 만에 1군 복귀
두산전 결승타 포함 2안타 2타점 2득점 펄펄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0회 초 1사 2루 삼성 김성윤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4.28.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21264696_web.jpg?rnd=20260428213739)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0회 초 1사 2루 삼성 김성윤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김성윤이 복귀전부터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7연패 사슬을 끊었다.
김성윤은 지난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 펄펄 날았다.
이달 초 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김성윤은 건강을 회복한 뒤 3주 만에 팀에 합류해 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회말 수비에서 두산 박준순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해 잡아내며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준 김성윤은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서 볼넷을 골라내면서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최형우의 안타에 2루를 돌아 3루에 도달한 김성윤은 르윈 디아즈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으며 팀의 첫 득점을 책임졌다.
다음 타석에서는 매섭게 방망이를 휘둘렀다. 팀이 2-0으로 앞선 5회초 2사 1루에서 김성윤은 두산 선발 투수 곽빈의 커터를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8회까지 3-0으로 앞선 삼성은 9회말 불펜진의 난조 탓에 3점을 헌납하며 연장에 돌입했다. 쾌조의 타격감을 뽐내던 김성윤은 연장에서 해결사로 나섰다.
연장 10회초 1사 2루에서 김성윤은 두산 왼손 불펜 투수 이병헌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2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1타점 우전 안타를 날렸다.
이어 2루 베이스를 훔친 김성윤은 최형우의 좌전 안타 때 홈을 통과하며 득점까지 추가했다.
김성윤은 지난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 펄펄 날았다.
이달 초 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김성윤은 건강을 회복한 뒤 3주 만에 팀에 합류해 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회말 수비에서 두산 박준순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해 잡아내며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준 김성윤은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서 볼넷을 골라내면서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최형우의 안타에 2루를 돌아 3루에 도달한 김성윤은 르윈 디아즈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으며 팀의 첫 득점을 책임졌다.
다음 타석에서는 매섭게 방망이를 휘둘렀다. 팀이 2-0으로 앞선 5회초 2사 1루에서 김성윤은 두산 선발 투수 곽빈의 커터를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8회까지 3-0으로 앞선 삼성은 9회말 불펜진의 난조 탓에 3점을 헌납하며 연장에 돌입했다. 쾌조의 타격감을 뽐내던 김성윤은 연장에서 해결사로 나섰다.
연장 10회초 1사 2루에서 김성윤은 두산 왼손 불펜 투수 이병헌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2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1타점 우전 안타를 날렸다.
이어 2루 베이스를 훔친 김성윤은 최형우의 좌전 안타 때 홈을 통과하며 득점까지 추가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 초 2사 1루 삼성 김성윤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4.28.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21264589_web.jpg?rnd=20260428194539)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 초 2사 1루 삼성 김성윤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4.28. [email protected]
김성윤의 결승타에 힘입어 삼성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5-4로 이겼다. 김성윤은 지긋지긋했던 팀의 7연패 사슬을 끊어낸 주역이 됐다.
부상 복귀 후 26일 만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한 김성윤은 시즌 타율을 0.400(30타수 12안타)으로 끌어올렸다.
출중한 타격 능력을 갖춘 김성윤이 가세한 4위 삼성(13승 1무 11패)은 선두권 재진입을 노린다. 2위 LG 트윈스(16승 9패)와 승차는 2.5경기, 3위 SSG 랜더스(15승 10패)와는 1.5경기 차로 격차가 크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상 복귀 후 26일 만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한 김성윤은 시즌 타율을 0.400(30타수 12안타)으로 끌어올렸다.
출중한 타격 능력을 갖춘 김성윤이 가세한 4위 삼성(13승 1무 11패)은 선두권 재진입을 노린다. 2위 LG 트윈스(16승 9패)와 승차는 2.5경기, 3위 SSG 랜더스(15승 10패)와는 1.5경기 차로 격차가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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