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 증거 모두 동의
다음 재판 내달 20일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대낮 강도행각을 벌인 50대 A씨 등 3명이 15일 청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15. juye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2084138_web.jpg?rnd=20260315153041)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대낮 강도행각을 벌인 50대 A씨 등 3명이 15일 청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15.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강도행각을 벌인 일당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29일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강성훈)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A(56)씨 등 3명은 변호인을 통해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검찰이 제출한 증거에 대해서도 모두 동의했다.
A씨 등은 지난달 9일 오전 9시45분께 진천군 초평면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B(30대)씨 등 일가족 4명을 폭행한 뒤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목토시로 얼굴을 가리고 삼단봉을 소지한 채 B씨 가족의 손발을 케이블타이로 결박한 뒤 금고 비밀번호를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범행 20여분 만에 창문을 통해 탈출해 신고했다.
A씨 등은 자동차 열쇠와 휴대전화를 훔쳐 도주했으나 범행 나흘 만에 검거됐다.
B씨 가족 모두 큰 부상을 입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을 공모한 혐의(특수강도방조)로 C(50대)씨 등 2명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C씨 등은 A씨 일당과 피해 주택을 사전 답사하는 등 범행을 함께 계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일당의 다음 재판은 다음 달 20일 청주지법 같은 법정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강성훈)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A(56)씨 등 3명은 변호인을 통해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검찰이 제출한 증거에 대해서도 모두 동의했다.
A씨 등은 지난달 9일 오전 9시45분께 진천군 초평면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B(30대)씨 등 일가족 4명을 폭행한 뒤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목토시로 얼굴을 가리고 삼단봉을 소지한 채 B씨 가족의 손발을 케이블타이로 결박한 뒤 금고 비밀번호를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범행 20여분 만에 창문을 통해 탈출해 신고했다.
A씨 등은 자동차 열쇠와 휴대전화를 훔쳐 도주했으나 범행 나흘 만에 검거됐다.
B씨 가족 모두 큰 부상을 입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을 공모한 혐의(특수강도방조)로 C(50대)씨 등 2명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C씨 등은 A씨 일당과 피해 주택을 사전 답사하는 등 범행을 함께 계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일당의 다음 재판은 다음 달 20일 청주지법 같은 법정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