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계약금 500만원

기사등록 2026/04/29 11:12:21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규모 조성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631가구와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된다. 입주는 오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단지는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계약금 5% 조건을 적용했으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책정했다.

입지여건은 인근에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높고, 야음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한, 울산대교를 통해 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 및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여건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망 개선도 기대된다.

단지 설계에는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평면 효율성을 높였으며,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이 도입된다. 또한 스카이라운지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요소도 포함됐다.

한편 울산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 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이 누적 2.1%상승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미분양 물량도 해소되고 있다. 지난해 2월 3811가구였던 울산 미분양 물량은 올해 1월 1402가구로 1년새 63%가 줄어들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총 7656건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20.69%가 증가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거는 대현동 일원을 중심으로 향후 2000세대 이상의 브랜드 단지가 공급돼 대규모 주거 타운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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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계약금 500만원

기사등록 2026/04/29 11:12: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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