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설립 후 첫 노동이사 도입
![[서울=뉴시스] 2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회의실에서 김현준 (왼쪽 두 번째) 원장이 신임 비상임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3432_web.jpg?rnd=20260429100231)
[서울=뉴시스] 2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회의실에서 김현준 (왼쪽 두 번째) 원장이 신임 비상임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9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모 절차를 거쳐 신임 비상임이사 3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임이사 선임은 디지털 플랫폼 전문기관으로서 경영 투명성과 효율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원오 신임 비상임이사는 성공회대학교 사회융합학부(사회복지학) 교수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한 사회복지학계의 권위자다.
구철회 신임 비상임이사는 청주대학교 행정학과 및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관 설립 이후 최초로 노동이사로 선임된 안세진 노동이사는 기관 설립 초기부터 근무하며 현장 실무 경험과 조직 내부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직원 관점의 의견을 경영에 직접 반영하고 노사 간 소통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새롭게 선임된 비상임이사들은 향후 기관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비상임이사 선임을 통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혁신과 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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