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연말까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고립 보듬는다"

기사등록 2026/04/29 09:51:46

집배원이 대상자 건강상태 등 점검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연말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집배원이 중장년 1인 가구, 청장년, 조손가구 등에 생필품 소포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 연계 서비스다.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를 선정·관리하고, 지역사회복지협의회는 생필품 구매와 우편 접수 업무를 수행한다. 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한 위기 징후 모니터링 역할을 맡는다.

집배원은 대상자의 주거 환경,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한 뒤 내용을 행정복지센터와 공유한다. 위기 상황에 대해선 현장 확인과 상담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위한 촘촘한 복지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음성군, 연말까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고립 보듬는다"

기사등록 2026/04/29 09:51:4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