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 앞에 신비로운 미소를 머금은 돌하르방이 서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2/NISI20250702_0001882199_web.jpg?rnd=20250702093402)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 앞에 신비로운 미소를 머금은 돌하르방이 서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는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5월11~22일 숙박시설 30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 가운데 노후화된 곳을 우선 선정했다.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 장비를 활용한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구조물 균열·손상 여부와 안전기준 적합성, 소화기·스프링클러 등 소방설비 설치 상태, 피난시설 확보 여부, 전선 규격 준수 및 누전차단기 이상 유무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결함이 확인될 경우 즉시 사용 제한이나 보수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유도한다. 점검 결과는 전산 시스템에 등록해 이력과 후속 조치를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점검의 목적이 있다"며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숙박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 가운데 노후화된 곳을 우선 선정했다.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 장비를 활용한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구조물 균열·손상 여부와 안전기준 적합성, 소화기·스프링클러 등 소방설비 설치 상태, 피난시설 확보 여부, 전선 규격 준수 및 누전차단기 이상 유무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결함이 확인될 경우 즉시 사용 제한이나 보수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유도한다. 점검 결과는 전산 시스템에 등록해 이력과 후속 조치를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점검의 목적이 있다"며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숙박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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