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엔, 인공지능 홈캠 '이글루S8'에 생성형 AI 도입

기사등록 2026/04/29 09:31:14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트루엔은 스마트 인공지능(AI) 홈캠 '이글루(EGLOO) S8'이 소프트웨어 전면 개편과 동시에 생성형 AI 기반 영유아 맞춤형 기능을 업데이트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AI동화' 서비스는 생성형 AI의 음성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부모의 실제 음성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전래동화 등을 부모 고유의 음색과 감정으로 자연스럽게 구현한다. 이를 통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도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편안한 수면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반복적인 부모 음성 노출은 언어발달, 어휘 확장 등 언어 인지 발달과 조기 학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루엔은 AI 모델 개발, 자체 개발 서버 등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기반 영상∙음성 서비스 등 영유아와 부모간 정서적 교감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히 화면을 통해 아이를 지켜보는 모니터링 단계를 넘어 AI 기술로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심리적 유대감, 정서적 교감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면서 "국내 개발, 국산 서버 운영이라는 보안 신뢰성을 기반으로 향후 AI 기반 맞춤형 케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이글루 케어' 플랫폼을 지향하며 영유아 전용 홈캠 선도기업을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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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엔, 인공지능 홈캠 '이글루S8'에 생성형 AI 도입

기사등록 2026/04/29 09:31: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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