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스타트업 밀집지역서 현장맞춤 규제 안내
디지털의료기기 임상시험 등 중심으로 설명회 구성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의료기기 분야 청년 기업이 밀집한 성남산업진흥원 킨스타워에서 '찾아가는 규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3311_web.jpg?rnd=20260429090720)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의료기기 분야 청년 기업이 밀집한 성남산업진흥원 킨스타워에서 '찾아가는 규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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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청년 창업자 및 스타트업 밀집 지역을 찾아가 현장 맞춤으로 규제들을 설명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의료기기 분야 청년 기업이 밀집한 성남산업진흥원 킨스타워에서 '찾아가는 규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디지털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약 80개소(총 130명) 참석 예정할 예적이다. 이번 설명회는 디지털의료기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기업들이 복잡한 규제를 쉽게 이해하고 규제 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규제기관이 정보기술(IT)기업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 등 청년 기업이 밀집한 지역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점에서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참가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질의를 수렴했다. 이를 분석 청년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규제 항목인 ▲디지털의료기기 임상시험 ▲전자적 침해행위로부터의 보호조치 ▲디지털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심사 등을 중심으로 설명회 내용을 구성했다.
설명회 이후 진행되는 간담회에서는 참가 업체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로 운영된다.
식약처는 "디지털의료기기가 AI·소프트웨어 기술과 의료가 융합된 미래 핵심 산업인 만큼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청년 기업이 밀집된 지역을 찾아가는 규제설명회를 연중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규제가 청년 창업의 벽이 되지 않도록 현장 가까이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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