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다가구주택 화재…심정지 40대 회복, 전신 2도 화상

기사등록 2026/04/29 08:58:48

[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구 다가구주택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구 다가구주택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가 중상을 입었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7시15분께 남동구 구월동의 한 다가구주택 지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A(40대)씨가 심정지 상태에 놓여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전신 2도 화상까지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대 내부가 일부 불에 타면서 322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72명과 펌프차 등 장비 25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16분만인 오후 7시31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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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다가구주택 화재…심정지 40대 회복, 전신 2도 화상

기사등록 2026/04/29 08:58: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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