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IBK투자증권은 솔루스첨단소재에 대해 동박 부문 매각 확보 자금을 전지박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기존 1만1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솔루스첨단소재는 유럽 고객사, 북미 고객사의 수요 회복과 신규 고객사 공급으로 1분기 전지박 매출이 61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전 분기 대비 47% 늘어난 수치로 1분기 전체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3.6% 성장한 1926억원"이라고 설명했다.
동박 부문은 인공지능(AI) 가속기향 하이엔드 제품 수요 지속 확대로 전 분기 대비 9.7% 증가한 1045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수익성은 전지박 출하량 증가로 인한 고정비 부담 완화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매각 사업 제외 기준 전지박 3940억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1390억원으로 총 533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헝가리 공장(생산능력 3.8만톤)은 랩프업 기간을 거쳐 하반기에는 가동률이 90% 이상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럽의 산업가속화법(IAA) 시행 예정으로 유럽연합(EU) 역내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 수혜가 전망된다"며 "북미 지역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 주요 고객사의 첨단 제조 공정 도입으로 인해 내년 1분기 캐나다 공장 (1단계 생산능력 2만5000t) 가동 시 본격적인 외형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솔루스첨단소재는 유럽 고객사, 북미 고객사의 수요 회복과 신규 고객사 공급으로 1분기 전지박 매출이 61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전 분기 대비 47% 늘어난 수치로 1분기 전체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3.6% 성장한 1926억원"이라고 설명했다.
동박 부문은 인공지능(AI) 가속기향 하이엔드 제품 수요 지속 확대로 전 분기 대비 9.7% 증가한 1045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수익성은 전지박 출하량 증가로 인한 고정비 부담 완화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매각 사업 제외 기준 전지박 3940억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1390억원으로 총 533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헝가리 공장(생산능력 3.8만톤)은 랩프업 기간을 거쳐 하반기에는 가동률이 90% 이상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럽의 산업가속화법(IAA) 시행 예정으로 유럽연합(EU) 역내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 수혜가 전망된다"며 "북미 지역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 주요 고객사의 첨단 제조 공정 도입으로 인해 내년 1분기 캐나다 공장 (1단계 생산능력 2만5000t) 가동 시 본격적인 외형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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