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풀무원과 자생생물서 식품소재 발굴 협력

기사등록 2026/04/29 12:00:00

자생생물 산업적 활용·발전 위한 업무협약

"생물다양성 보전 넘어 고부가 산업 연계"

[세종=뉴시스] 국립생물자원관 전경. (사진=자원관). 2024.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국립생물자원관 전경. (사진=자원관). 2024.04.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풀무원과 자생생물에서 식품소재를 발굴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30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생생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식품소재 발굴과 기초연구 ▲생물자원의 가공·활용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자생생물 활용 제품 개발과 상용화 ▲새로운 협력의 모범사례 발굴 등을 진행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식품소재로 사용 가능성이 높은 자생생물을 찾아내고 이를 검증하는 기초연구를 맡는다.

풀무원은 이를 바탕으로 식물성 단백질 대체 소재 및 반려동물 먹이 활용 등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해 시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이 생물다양성 보존을 넘어 식품소재 활용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생물자원 연구 성과가 산업에서 활용되도록 관련 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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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풀무원과 자생생물서 식품소재 발굴 협력

기사등록 2026/04/29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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