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399_web.jpg?rnd=20260414114958)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가 고비용 연산 자원 확보 부담을 해소하고 기업별 맞춤형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트랙별 컴퓨팅 자원을 공급하는 '인공지능(AI) 기업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부산 AI기업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폭증한데 따라 막대한 기반(인프라) 구축 비용으로 기술 개발에 난항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은 클라우드 방식의 고성능 컴퓨팅(클라우드 GPU)을 지원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그래픽 처리 장치(GPU) 서버 총 이용료 90% 지원, GPU 자원 사용 관련 컨설팅 및 스타트 트랙 지원기업 대상 GPU 활용 교육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기업별 AI모델의 복잡도와 데이터 규모에 맞춰 컴퓨팅 자원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반 트랙'과 '스타트 트랙'으로 구분해 맞춤형 방식으로 인프라를 제공한다. 일반 트랙은 대규모 연산을 위한 GPU 서버 이용료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스타트 트랙은 초기 모델 검증에 필요한 경량화 자원을 최대 500만원까지 제공하는 것이다.
수요기업(기관)은 지원 유형 중 1개만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부산 소재 중소·중견기업, 신생기업(스타트업)을 비롯해 대학 및 연구소 등이며, 시는 총 12개 안팎의 과제를 선정해 협약 체결일로부터 최대 6개월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들에는 개발 모델의 특성과 데이터 규모를 분석해 최적의 자원 규모를 제안하는 '자원 활용 컨설팅'을 공통으로 지원하며, 인프라 운영 경험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에는 실무 교육을 병행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은 인프라 부족으로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AI기업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섬세한 지원책을 통해 부산의 AI 산업 생태계가 탄탄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부산 AI기업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폭증한데 따라 막대한 기반(인프라) 구축 비용으로 기술 개발에 난항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은 클라우드 방식의 고성능 컴퓨팅(클라우드 GPU)을 지원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그래픽 처리 장치(GPU) 서버 총 이용료 90% 지원, GPU 자원 사용 관련 컨설팅 및 스타트 트랙 지원기업 대상 GPU 활용 교육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기업별 AI모델의 복잡도와 데이터 규모에 맞춰 컴퓨팅 자원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반 트랙'과 '스타트 트랙'으로 구분해 맞춤형 방식으로 인프라를 제공한다. 일반 트랙은 대규모 연산을 위한 GPU 서버 이용료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스타트 트랙은 초기 모델 검증에 필요한 경량화 자원을 최대 500만원까지 제공하는 것이다.
수요기업(기관)은 지원 유형 중 1개만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부산 소재 중소·중견기업, 신생기업(스타트업)을 비롯해 대학 및 연구소 등이며, 시는 총 12개 안팎의 과제를 선정해 협약 체결일로부터 최대 6개월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들에는 개발 모델의 특성과 데이터 규모를 분석해 최적의 자원 규모를 제안하는 '자원 활용 컨설팅'을 공통으로 지원하며, 인프라 운영 경험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에는 실무 교육을 병행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은 인프라 부족으로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AI기업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섬세한 지원책을 통해 부산의 AI 산업 생태계가 탄탄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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