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6일 북한 평양에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졌다고 북한 조선중앙TV가 27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4.2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21262794_web.jpg?rnd=20260427170911)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6일 북한 평양에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졌다고 북한 조선중앙TV가 27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4.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8일 국방성 중앙군악단창립 80주년 기념 연주회를 관람했다고 29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나라의 군사정치 간부 양성 기지로 창립된 평양학원 개원식에서 첫 군악소리를 울린 때로부터 장장 80년간 국방성중앙군악단은 (중략) 영웅적 조선인민군의 강화 발전사에 긍지높은 연혁을 아로새겨왔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항상 예술단체로서가 아니라 혁명군대를 대표하는 군인집단으로서 군악단에 경의를 표시하여 왔다"며 "군악단의 창작가, 연주가들은 당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높은 예술적 기량을 지니고 혁명적인 군악으로 우리 군대의 진군을 고무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군악단 전체 창작가, 연주가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연주회에는 노광철 국방상, 김성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을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쿠르스크 참전 전사자들을 기리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석하고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 조부 김일성 주석 생일(태양절) 등 계기에 군부대를 방문하는 등 군 내부 결속을 다지고 충성심을 고취하려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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