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 안양시장 후보
![[안양=뉴시스] 문화·예술 정책 간담회 참석자들이 최대호 후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3150_web.jpg?rnd=20260428224249)
[안양=뉴시스] 문화·예술 정책 간담회 참석자들이 최대호 후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36일 앞두고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최 후보는 하루 동안 문화예술계와 대단지 리모델링 조합을 잇달아 방문하며 표심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 28일 최 후보는 안양예술인총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문화예술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안양예총은 ▲예술인 기회소득 예산 편성 ▲민간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시 차원의 복지 로드맵 구축 등을 건의했다.
최 후보는 “예술인들의 생존 위기를 깊이 공감한다”며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경제적 안전망을 마련해 안양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이어 최 후보는 평촌 목련2단지 리모델링 조합원들과 만나 주거와 보육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조합원들은 리모델링 과정에서 탁아시설 확충과 전문 교사 파견 등 실질적인 보육 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최 후보는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메모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은 행복한 안양의 기본 조건”이라며 “젊은 부부들의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공약에 반영해 주거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책간담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다듬어지는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주신 의견들을 공약으로 구체화해 안양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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