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1Q 약 5만5000대 수출…전년비 9%↑
토요타 코롤라 등 경쟁…가성비 무기로 삼아
8세대 풀체인지 앞둬…플레오스 커넥트 예상
![[서울=뉴시스] 현대차 아반떼의 모습. (사진=현대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제공) 2025.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4/NISI20250704_0020875531_web.jpg?rnd=20250704084224)
[서울=뉴시스] 현대차 아반떼의 모습. (사진=현대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제공) 2025.07.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의 대표적인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국내 생산 차량 가운데 수출 1위에 올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가 올해 1분기 국내에서 생산한 차량은 총 84만3911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5만4792대 대비 1.2% 감소한 수준이다.
국내 판매는 30만729대로 전년 동기(30만928대)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출은 54만6015대로 전년 대비 0.6%(3681대)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아반떼가 5만4725대 수출되며 코나(5만4176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아반떼 수출은 전년 대비 4520대(9%) 늘었다.
아반떼는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으로 국내에서 '국민 승용차'로 불린다.
1990년 출시 이후 현재 7세대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해외에서도 판매가 확대되며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 잡았다.
2014년에는 국내 브랜드 차량 최초로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
해외에서는 '엘란트라'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며 토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 등과 경쟁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아반떼의 판매 시작 가격은 2만2625달러로 경쟁 차종 대비 낮다.
코롤라(2만3125달러), 시빅(2만4695달러)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업계는 미국의 15% 자동차 관세에도 현대차가 비용을 흡수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한 것이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아반떼는 올해 8세대 풀체인지 모델 출시도 앞두고 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지난 3월 주주서한에서 아반떼와 투싼 신차 출시 계획을 언급했다.
차세대 모델에는 현대차의 신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이 유력하다.
이 시스템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 기반으로 차량과 모바일 기기 간 연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생산 비중이 높은 아반떼의 판매 확대는 국내 생산 유지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가 올해 1분기 국내에서 생산한 차량은 총 84만3911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5만4792대 대비 1.2% 감소한 수준이다.
국내 판매는 30만729대로 전년 동기(30만928대)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출은 54만6015대로 전년 대비 0.6%(3681대)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아반떼가 5만4725대 수출되며 코나(5만4176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아반떼 수출은 전년 대비 4520대(9%) 늘었다.
아반떼는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으로 국내에서 '국민 승용차'로 불린다.
1990년 출시 이후 현재 7세대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해외에서도 판매가 확대되며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 잡았다.
2014년에는 국내 브랜드 차량 최초로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
해외에서는 '엘란트라'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며 토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 등과 경쟁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아반떼의 판매 시작 가격은 2만2625달러로 경쟁 차종 대비 낮다.
코롤라(2만3125달러), 시빅(2만4695달러)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업계는 미국의 15% 자동차 관세에도 현대차가 비용을 흡수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한 것이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아반떼는 올해 8세대 풀체인지 모델 출시도 앞두고 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지난 3월 주주서한에서 아반떼와 투싼 신차 출시 계획을 언급했다.
차세대 모델에는 현대차의 신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이 유력하다.
이 시스템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 기반으로 차량과 모바일 기기 간 연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생산 비중이 높은 아반떼의 판매 확대는 국내 생산 유지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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