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 국비확보 목표액 13조…산불복구·SMR 집중

기사등록 2026/04/28 15:01:09

[안동=뉴시스] 경북도가 28일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내년도 국비 확보 추진 사업 2차 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도가 28일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내년도 국비 확보 추진 사업 2차 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28일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13조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내년 국비 확보 주요분야는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문경~김천 철도(문경~상주~김천) ▲소형모듈원전(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인공지능(AI) 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대경선 예비차량 구매 지원 ▲송이 생물자원 스마트밸리 조성 ▲제조 환경 AI 월드모델 플랫폼 개발 및 실증 사업 ▲남부권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건립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동체 정원 조성 등이다.

특히 도는 경주를 SMR 상용화 전초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1호 SMR을 경주시에 반드시 유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 '산불 피해지원 재건 대책반'을 가동해 피해 주민의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으로 지역 재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역 미술 자원의 체계적인 수집과 연구·전시를 전담할 핵심 공공 플랫폼인 도립 미술관 건립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정부 부처 예산신청 마감을 이틀 앞둔 28일 황명석 경북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국비 확보 대책회의를 열고 실·국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황명석 경북지사 권한대행은 "30일 부처 신청 마감까지 하나의 사업도 누락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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