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회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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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토요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군민과 방문객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총 10회에 걸쳐 수승대,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등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내달 2일 음치박치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9일 거창국악원의 국악 공연이 펼쳐지며 국악, 클래식, 밴드,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회 60분 동안 펼쳐지며, 야외 공간과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 단체를 선발했으며,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를 선정했다. 각 공연단체는 관광지의 특색을 살린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거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토요문화공연은 2023년 첫 시작 이후 총 42회의 공연을 이어오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거창을 대표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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