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용 졸속개헌은 강행…나쁜 심보"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28.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21263401_web.jpg?rnd=2026042809201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본회의에 보고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꼼수 폐기"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국회가 국익을 훼손한 국무위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고자 하는데, 표결조차 가로막는 우 의장과 민주당의 꼼수정치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이같이 썼다.
그는 "160석 거대 여당이 뭐가 두려워서 해임건의안을 표결도 못 한다는 말인가. 부결시키면 될 것을 뭐가 걱정돼서 이런 꼼수로 폐기를 시킨다는 말인가"라며 "만에 하나 해임건의안이 통과된다 한들, 강제력이 없어서 이재명 대통령이 해임을 거부할 수도 있는데 도대체 표결도 못 하겠다는 민주당의 꼼수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나"라고 적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이 4월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이기 때문에 해임건의안은 표결도 못 하고 폐기될 전망"이라며 "이 때문에 국민의힘은 27일 본회의를 열어 해임건의안을 보고하고, 오늘 본회의에서 표결하자고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적었다.
국회법에 따르면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발의됐을 때 의장은 그 해임건의안이 발의된 뒤 처음 여는 본회의에 이를 보고하고, 본회의에 보고된 때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무기명투표로 표결한다. 이 기간 내에 표결하지 않은 해임건의안은 폐기된 것으로 본다.
송 원내대표는 "그러나 우 의장과 민주당은 이를 묵살하고 오늘 본회의에 보고하는 '폐기꼼수'를 저질렀다"며 "소수야당이 제안하는 해임건의안 표결 하나 수용하지 않으면서, 소수야당이 반대하는 선거용 졸속개헌은 어떻게든 강행 처리하겠다니 참 나쁜 심보"라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국회가 국익을 훼손한 국무위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고자 하는데, 표결조차 가로막는 우 의장과 민주당의 꼼수정치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이같이 썼다.
그는 "160석 거대 여당이 뭐가 두려워서 해임건의안을 표결도 못 한다는 말인가. 부결시키면 될 것을 뭐가 걱정돼서 이런 꼼수로 폐기를 시킨다는 말인가"라며 "만에 하나 해임건의안이 통과된다 한들, 강제력이 없어서 이재명 대통령이 해임을 거부할 수도 있는데 도대체 표결도 못 하겠다는 민주당의 꼼수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나"라고 적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이 4월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이기 때문에 해임건의안은 표결도 못 하고 폐기될 전망"이라며 "이 때문에 국민의힘은 27일 본회의를 열어 해임건의안을 보고하고, 오늘 본회의에서 표결하자고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적었다.
국회법에 따르면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발의됐을 때 의장은 그 해임건의안이 발의된 뒤 처음 여는 본회의에 이를 보고하고, 본회의에 보고된 때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무기명투표로 표결한다. 이 기간 내에 표결하지 않은 해임건의안은 폐기된 것으로 본다.
송 원내대표는 "그러나 우 의장과 민주당은 이를 묵살하고 오늘 본회의에 보고하는 '폐기꼼수'를 저질렀다"며 "소수야당이 제안하는 해임건의안 표결 하나 수용하지 않으면서, 소수야당이 반대하는 선거용 졸속개헌은 어떻게든 강행 처리하겠다니 참 나쁜 심보"라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