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협약식 (제공=제주예총)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윤혜림 인턴기자 = 서울특별시체육회와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체육인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 및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제주문화예술재단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제주 예술·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육인 힐링 캠프 공동 기획·운영 ▲서울시 체육인 및 가족 대상 전시·공연 관람 우대 ▲체육인 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과 체육이 융합된 새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국에서 오시는 많은 분들이 제주의 문화예술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의 훌륭한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서울시 체육인들이 제주 문화예술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오는 10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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