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갓바위 '양방향 탐방' 길 열린다…차량공유 시범 도입

기사등록 2026/04/28 13:50:15

최종수정 2026/04/28 14:48:23

[대구=뉴시스] 대구 팔공산 쏘카존(왼쪽)과 경산 팔공산 쏘카존. (사진=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팔공산 쏘카존(왼쪽)과 경산 팔공산 쏘카존. (사진=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와 경산을 잇는 팔공산 갓바위 탐방 편의를 위해 차량공유서비스가 시범 도입된다.

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갓바위탐방지원센터 일대에서 쏘카와 함께 차량공유서비스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팔공산 갓바위는 대구와 경산 양 방향에서 탐방이 가능한 지역 대표 명소다.

하지만 양측을 연결하는 연결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부족해 한쪽으로 올라갔다가 같은 길로 되돌아오는 '원점 회귀' 탐방이 일반적이었다.

동부사무소는 이에 양측 탐방로를 연계할 수 있도록 차량공유서비스를 도입했다. 한쪽에서 차량을 빌리고 반대편에서 반납하는 방식으로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취지다.

시범사업은 대구와 경산 갓바위탐방지원센터 인근 주차장에 각각 차량 1대씩 배치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쏘카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공단과 쏘카는 시범 운영 기간 이용객 만족도와 수요를 분석해 정식 도입 및 확대 운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설정욱 소장은 "탐방객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팔공산 갓바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탐방서비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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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갓바위 '양방향 탐방' 길 열린다…차량공유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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