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운동장·웅상센트럴파크·시립박물관서
![[양산=뉴시스] 어린이날 행사 포스터. 사진 왼쪽부터 종합운동장, 시립박물관, 웅상센트럴파크.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519_web.jpg?rnd=20260428125002)
[양산=뉴시스] 어린이날 행사 포스터. 사진 왼쪽부터 종합운동장, 시립박물관, 웅상센트럴파크.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시 전역에서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며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종합운동장과 웅상센트럴파크, 시립박물관 등에서 어린이날 잔치 한마당을 개최한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댄스 공연, 매직버블쇼, 어린이합창단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 OX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챌린지에어바운스와 스포츠에어바운스가 설치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으며 드론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포토부스, 네일아트, 만들기 체험 등 문화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종합운동장 외에 양주초등학교 운동장에도 임시주차장이 마련된다.
같은 날 웅상지역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웅상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유튜버 파뿌리가 특별 무대에 올라 공연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마술공연·댄스공연·씨름왕 대회·장기자랑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시립박물관에서도 어린이날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풍선 포트존, 스탬프도장 만들기, 타투 체험, 요술팔찌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인형극, 전통놀이 체험이 마련된다. 특히 소강당에서는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창작 인형극 '지구가 아프대요'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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