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타 적극 확보해 선제적으로 가동률 상향
"전방 산업과 국민 생활 차질 없도록 책임"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9일 울산 남구 석유화학산업단지 내 대한유화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생산 및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5.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9/NISI20250919_0020983949_web.jpg?rnd=2025091918093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9일 울산 남구 석유화학산업단지 내 대한유화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생산 및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5.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대한유화가 나프타를 적극 확보해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률을 기존 62%에서 72%로 상향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화 정책에 동참해 NCC 가동률을 선제적으로 상향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한유화의 나프타 기반 석유화학 제품 생산도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는 2026년 나프타 수급 안정화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나프타 수입단가 상승분의 최대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석유화학 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원료인 나프타 수급 안정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유화는 이란 전쟁 직후 미국 등으로 공급선을 다변화해 나프타 수급 차질을 최소화했다.
또 부족한 나프타 대신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을 직접 매입해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 생산에 투입했다.
대한유화는 글로벌 1위 점유율을 보유한 배터리용 분리막 소재 공급을 전월 대비 60% 이상 확대하며 국내 배터리 경쟁력 강화도 지원하고 있다.
조선소에서 선박용 강재 절단에 쓰이는 에틸렌의 공급 확대도 지속하고 있다.
대한유화 관계자는 "전례 없는 원료 수급 위기 속에서도 정부의 공급망 안정화 정책에 적극 호응해 나프타 등 원료 확보를 적극 확대할 것"이라며 "NCC 가동률을 72%까지 끌어올리고 향후에도 전방 산업과 국민 생활에 차질이 없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화 정책에 동참해 NCC 가동률을 선제적으로 상향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한유화의 나프타 기반 석유화학 제품 생산도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는 2026년 나프타 수급 안정화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나프타 수입단가 상승분의 최대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석유화학 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원료인 나프타 수급 안정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유화는 이란 전쟁 직후 미국 등으로 공급선을 다변화해 나프타 수급 차질을 최소화했다.
또 부족한 나프타 대신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을 직접 매입해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 생산에 투입했다.
대한유화는 글로벌 1위 점유율을 보유한 배터리용 분리막 소재 공급을 전월 대비 60% 이상 확대하며 국내 배터리 경쟁력 강화도 지원하고 있다.
조선소에서 선박용 강재 절단에 쓰이는 에틸렌의 공급 확대도 지속하고 있다.
대한유화 관계자는 "전례 없는 원료 수급 위기 속에서도 정부의 공급망 안정화 정책에 적극 호응해 나프타 등 원료 확보를 적극 확대할 것"이라며 "NCC 가동률을 72%까지 끌어올리고 향후에도 전방 산업과 국민 생활에 차질이 없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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