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유아 정서·심리·언어발달 지원"…50회 맞춤코칭

기사등록 2026/04/28 10:35:04

대구교욱청,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영유아의 정서·심리·언어 발달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한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서, 심리, 언어 등 특정 분야의 발달이 상대적으로 느린 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가가 개입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또 영유아기 발달의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는 유치원 유아 240명과 어린이집 유아 127명 등 총 367명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유아 367명에게는 1인당 50회기 내외의 맞춤형 코칭이 제공된다. 정서·행동·언어 발달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 지원도 이뤄진다.

심리·발달 분야 전문성을 갖춘 코칭단 51명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 후 현장 지원을 한다.
 
대구교육청은 현재 다수의 신청 유아가 대기 중인 상황으로 향후 결원이 생길 시 대상을 추가 선정하고 지속적인 수요 분석을 통해 지원 규모 확대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황정문 대구교욱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 맞춤형 발달지원은 아이의 현재를 돕는 것은 물론 이후 성장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구 영유아 정서·심리·언어발달 지원"…50회 맞춤코칭

기사등록 2026/04/28 10:35:0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