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 북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06/NISI20220706_0001035624_web.jpg?rnd=2022070611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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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아이들이 직접 의병 복장을 입고 역사를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이 울산 북구에서 마련된다.
구는 내달부터 11월까지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일원에서 의병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시관 견학을 통해 의병의 역사적 배경과 활동을 배운다. 의병 의복 체험과 의병 포토존 기념촬영 등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프로그램은 역사공원 둘레길 산책과 연계한 오프라인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주요 지점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며 역사공원 전반을 둘러보고 체험한다.
스탬프를 완성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평일 주 1회, 회당 5~15명 내외로 운영된다. 5~10세 미취학과 초등 저학년 아동이면 개인 또는 단체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북구 관계자는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을 체험형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역사공원 운영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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