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정섬길·장재희 전주시의원 경선 자격 재심사"

기사등록 2026/04/28 09:52:5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왼쪽부터 정섬길, 장재희 전주시의원.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왼쪽부터 정섬길, 장재희 전주시의원.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생활체육 지도 수당 허위 수령과 고가 물품 협찬 논란이 불거진 전주시의회 소속 의원 2명에 대해 경선 후보 자격 재심사를 추진한다.

28일 민주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전날 오후 운영위원회를 열고 정섬길 의원(서신동)과 장재희 의원(비례)에 대한 경선 후보 자격 재심사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안은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로 넘겨져 최종 판단을 받게 된다.

정 의원은 생활체육 지도 운영일지를 허위로 작성해 수당을 부당 수령한 의혹을, 장 의원은 개인 블로그를 통한 협찬 과정에서 겸직 신고 없이 고가 물품을 제공받은 논란을 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관련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도당의 판단이 지연되면서 늑장 대응과 형평성 논란이 제기돼 왔으나 이번 재심사 결정으로 공관위의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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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정섬길·장재희 전주시의원 경선 자격 재심사"

기사등록 2026/04/28 09:52: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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