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디저트부터 공방까지…제주 동문시장 청년몰 변신

기사등록 2026/04/28 09:40:13

[제주=뉴시스] 제주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에 위치한 청년몰 입구 모습. (사진=제주시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에 위치한 청년몰 입구 모습. (사진=제주시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이 신규 점포 7곳을 동시에 개장하며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전체 매장을 15곳으로 확대했다.

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 청년몰에 신규 입점 상인 7개 팀을 선정하고 지난 23일 일괄 개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장은 장기간 이어진 공실을 해소하고 청년 유입을 통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올해 1월부터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입점자를 선발했다.

이에 따라 청년몰은 기존 8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확대됐다. 신규 점포는 제주산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 디저트와 식음료 중심으로 구성됐다. 감귤 기반 디저트, 두유 제품, 돼지국밥, 마카롱, 중식 메뉴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기념품 제작 체험이 가능한 미술 공방 등 체험형 콘텐츠도 도입됐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청년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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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디저트부터 공방까지…제주 동문시장 청년몰 변신

기사등록 2026/04/28 09:40: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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