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프리 명품강소기업 육성 추진…최대 5억원 지원

기사등록 2026/04/28 09:37:33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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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유망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3억원에서 5억원으로 늘렸다.

시는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제10기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망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2년 동안 시제품 제작부터 마케팅까지 집중 지원한다.

또 제품 고급화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과 함께 경영안정자금을 기존 3억원에서 2억원 늘려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고 세제·행정 혜택을 제공한다. 지정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할 수 있다.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28일까지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육성팀으로 우편·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고일 현재 본사와 사업장이 광주지역에 위치한 업력 3년 이상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중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 대상이다.

시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현장 평가를 거친 후 7월 중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25개 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유망기업이 명품강소기업으로 성장해 세계시장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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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프리 명품강소기업 육성 추진…최대 5억원 지원

기사등록 2026/04/28 09:37: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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