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항만까지 무대로…부산비엔날레 전시장·참여작가 공개

기사등록 2026/04/28 09:33:53

최종수정 2026/04/28 09:50:23

류성실·타이 샤니 등 14팀 선공개

[부산=뉴시스] 2026부산비엔날레 참여작가 류성실 대표작품 이미지. (사진=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6부산비엔날레 참여작가 류성실 대표작품 이미지. (사진=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는 2026부산비엔날레 전시장소와 참여작가 14팀을 선공개하며 전시 윤곽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비엔날레는 부산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영도에 위치한 옛 부산남고등학교와 스페이스 원지 등 3개 공간에서 열린다.

전시는 '불협하는 합창(Dissident Chorus)'을 주제로 8월29일부터 11월1일까지 65일간 진행된다.

조직위는 류성실, 듀킴을 비롯해 터너상 공동 수상자인 타이 샤니, 브라질 작가 조타 몽바사 등 국내외 작가 14팀을 먼저 공개했다. 이들은 사회 구조와 권력, 정체성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설치·영상·사운드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폐교된 옛 부산남고와 항만 산업 유산 공간인 스페이스 원지를 전시장으로 활용해 도시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전시에 반영했다.

조직위는 향후 전체 참여작가와 연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전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뉴시스] 2026부산비엔날레 참여작가 타이 샤니 대표작품 이미지. (사진=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6부산비엔날레 참여작가 타이 샤니 대표작품 이미지. (사진=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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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항만까지 무대로…부산비엔날레 전시장·참여작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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