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관계자 만난 듯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21073160_web.jpg?rnd=2025112414262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한미 간 대북 정보 공유 제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조현우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이 지난주 워싱턴DC를 방문해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관계자 등과 만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조 비서관은 핵추진 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 한미 안보 분야 후속 협상을 실무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당국자다.
조 비서관은 안보 분야 후속 협상을 비롯해 최근 불거진 미국의 대북정보 공유 제한 문제,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에 대해 미국 측과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과 쿠팡 사법 처리를 둘러싼 이견이 한미 관계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어 한미 간 이상기류를 수습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는 데 주력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한국 정부의 북핵 등 대북 외교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도 지난주 워싱턴DC를 방문해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 대북 정보 공유 제한 문제 등을 협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