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접목해 해양 안전 강화" 해양안전 디지털 표준 연수

기사등록 2026/04/28 11:00:00

29일 부산서 해양안전 전문가 연수회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고도화 등 논의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 로고.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 로고.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인공지능( 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강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열린다.

연수회에는 해수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주요 논의 주제는 ▲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선박 안전 지원 AI 항행 지원 서비스 ▲해사 안전 특화 통합 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다.

한승현 해양수산부 첨단해양교통관리팀장은 "디지털화와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은 미래 해양 안전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우리나라가 디지털 해양 강국으로 도약할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연수회를 통해 우리 기술이 국제표준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산학연 협력체계가 더욱 단단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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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접목해 해양 안전 강화" 해양안전 디지털 표준 연수

기사등록 2026/04/28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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