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전시 콘텐츠 공동 활용
![[서울=뉴시스] 미래 과학인재양성과 해양과학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145_web.jpg?rnd=20260428085815)
[서울=뉴시스] 미래 과학인재양성과 해양과학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인천어린이과학관은 미래 과학인재 양성과 해양과학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전시 콘텐츠를 상호 활용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두 기관은 ▲심해부터 우주까지 ▲과학마블 탐구여행 ▲별꼴 왜 이렇게 생겼어? 등 창의적인 주제의 공동연구 순회전을 통해 협력해왔다. 특히 게임형식을 접목한 과학 원리 탐구와 심해와 우주를 연결한 기획 전시는 어린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린이 대상 해양과학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전시 콘텐츠 및 순회전시물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인천어린이과학관과의 협력은 해양과학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존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창의적인 전시·교육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영춘 인천어린이과학관장도 "해양과학 콘텐츠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교육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2026년도 공동 전시 프로젝트 기획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