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교육부 '디지털새싹' 국가사업 3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6/04/28 08:58:57

서울 소재 대학 중 유일한 3년 연속 선정 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 국가사업…초중고 4500명 대상 맞춤형 교육

[서울=뉴시스] 한성대 전경. (사진=한성대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성대 전경. (사진=한성대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성대학교는 교육부·시도교육청·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6년 디지털새싹 사업' 서울·인천권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초중고 학생 대상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제공하는 국가사업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서울 소재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024년부터 3년 연속 주관기관에 선정된 한성대는 이번 사업에서 에듀코어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한성대는 2019년부터 디지털새싹 캠프 등 다양한 AI·SW 교육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3만 명 이상의 학생을 교육했다. 특히 지난해 사업에서는 목표 인원 대비 134.9%의 달성률과 91.4%의 방문형 교육 비율을 기록하며 현장 중심 교육 성과를 나타낸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 한성대는 총 7개 프로그램을 통해 약 4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리터러시·인공지능·데이터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생성형·피지컬(Physical) AI 등 최신 기술을 반영하고,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소외계층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이창원 총장은 "디지털새싹은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혁신 모델"이라며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한성대가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의 중심축으로서 더욱 책임감 있게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책임자인 송미화 SW·AI융합교육센터장은 "3년간 3만 명이 넘는 초중고 학생들과 함께해온 현장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생성형 AI와 피지컬 AI를 접목한 단계형·심화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공교육 AI·디지털 전환을 더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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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교육부 '디지털새싹' 국가사업 3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6/04/28 08:58: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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