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탈춤공원·중앙선1942안동역 일원서 열려
![[안동=뉴시스]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포스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056_web.jpg?rnd=20260428080442)
[안동=뉴시스]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포스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에서 한·중·일 3국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규모 문화교류 행사가 내달 초 막을 올린다.
안동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탈춤공원과 중앙선1942안동역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2012년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를 계기로 시작됐다. 2014년부터 매년 3국이 각국의 문화적 특색을 지닌 도시를 선정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안동시를 비롯해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바이족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가 선정됐다.
이번 안동 행사는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 가는 안동'이란 슬로건 아래 한국·중국·일본 3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안동의 대표 봄 축제인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와 연계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개막식은 5월1일 오후 7시 탈춤공원에서 열린다. 3국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동아시아 전통음식 페어'가 운영돼 3국의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여경래, 오세득, 장호준 등 국내 정상급 셰프들은 '닭'을 주제로 안동 특산물을 활용한 각국 요리를 선보이는 쿠킹 토크쇼를 진행한다.
안동 종가의 전통 손맛을 체험할 수 있는 '종부 레시피 클래스'와 어린이 대상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중앙선1942안동역 대동마당에서는 '동아시아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윷놀이 대회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대형 전통놀이 챔피언십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3국 간 문화교류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안동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안동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탈춤공원과 중앙선1942안동역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2012년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를 계기로 시작됐다. 2014년부터 매년 3국이 각국의 문화적 특색을 지닌 도시를 선정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안동시를 비롯해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바이족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가 선정됐다.
이번 안동 행사는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 가는 안동'이란 슬로건 아래 한국·중국·일본 3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안동의 대표 봄 축제인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와 연계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개막식은 5월1일 오후 7시 탈춤공원에서 열린다. 3국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동아시아 전통음식 페어'가 운영돼 3국의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여경래, 오세득, 장호준 등 국내 정상급 셰프들은 '닭'을 주제로 안동 특산물을 활용한 각국 요리를 선보이는 쿠킹 토크쇼를 진행한다.
안동 종가의 전통 손맛을 체험할 수 있는 '종부 레시피 클래스'와 어린이 대상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중앙선1942안동역 대동마당에서는 '동아시아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윷놀이 대회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대형 전통놀이 챔피언십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3국 간 문화교류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안동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