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

기사등록 2026/04/28 07:22:31

[김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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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경기도 김포시가 7월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돕는 방식이다.

김포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근이 모두 어려운 취약계층의 신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신청' 팀을 구성해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김포시는 각 읍·면·동에 공무원이 포함된 '찾아가는 신청팀'을 별도로 구성했고, 통·리·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인 방문 접수를 추진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신청'은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나 고령자·장애인 거주시설의 시설장이 유선으로 신청을 요청하면, 2인 1조로 구성된 전담팀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이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재방문해 지원금을 직접 지급할 예정이다. 단, 다른 가구원이 있는 경우 신청은 제한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인 만큼,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정을 적극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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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

기사등록 2026/04/28 07:22: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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