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철원 등 댐·저수지 3곳 집중
산란기 맞춤 포획으로 개체 수 조절
![[원주=뉴시스] 원주지방환경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707_web.jpg?rnd=20260406155229)
[원주=뉴시스] 원주지방환경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지방환경청은 5~12월 생태계 교란을 유발하는 어종을 줄이기 위한 제거 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생태계교란 생물이란 위해성평가 결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하는 종이다. 포유류·어류 등 40종으로 분류된다.
이번 대책은 외래 생물의 확산을 억제하고 지역 수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지역은 춘천·철원 등 지역 교란종이 서식하는 주요 댐과 저수지 3곳이다. 잠수부 등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음향장치로 어종을 유인한 뒤 작살과 어망으로 포획한다.
특히 큰입배스 산란기인 5~6월에 집중 포획을 통해 개체 수 조절 효과를 높이고 브라운송어는 산란기에 맞춰 퇴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원주환경청은 이번 조치로 지역 생태계 보전과 고유종 서식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 자연환경과장은 "지속적인 교란어종 제거를 통해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생태계교란 생물이란 위해성평가 결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하는 종이다. 포유류·어류 등 40종으로 분류된다.
이번 대책은 외래 생물의 확산을 억제하고 지역 수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지역은 춘천·철원 등 지역 교란종이 서식하는 주요 댐과 저수지 3곳이다. 잠수부 등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음향장치로 어종을 유인한 뒤 작살과 어망으로 포획한다.
특히 큰입배스 산란기인 5~6월에 집중 포획을 통해 개체 수 조절 효과를 높이고 브라운송어는 산란기에 맞춰 퇴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원주환경청은 이번 조치로 지역 생태계 보전과 고유종 서식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 자연환경과장은 "지속적인 교란어종 제거를 통해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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