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 GC지놈과 심포지엄 참가
![[서울=뉴시스] 지씨셀은 GC녹십자의료재단, GC지놈과 함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26년 춘계심포지엄에 공동 부스로 참여했다. (사진=지씨셀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661_web.jpg?rnd=20260427151621)
[서울=뉴시스] 지씨셀은 GC녹십자의료재단, GC지놈과 함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26년 춘계심포지엄에 공동 부스로 참여했다. (사진=지씨셀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지씨셀이 GC녹십자의료재단, GC지놈과 함께 진단검사와 유전체, 바이오물류의 통합 서비스 역량을 소개했다.
지씨셀은 GC녹십자의료재단, GC지놈과 함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26년 춘계심포지엄에 공동 부스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학회에서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진단검사, 유전체 분석, 바이오물류 등 정밀의료 기반 진단 생태계 전반을 연결한 경쟁력을 선보였다.
학술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23일 열린 ‘신경손상 표지자의 최신 동향: 알츠하이머병에서 외상성 뇌손상까지’ 세션에서는 안선현 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센터 부원장이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와 진단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같은 날 만찬 워크숍에서는 조성은 내분비물질분석센터(이하 ESAC) 원장이 ‘질량분석 자동화 시스템의 도입과 미래’를 발표하며 질량분석 전처리 자동화장비 도입 경험과 질량분석검사 자동화의 미래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지씨셀은 전국 직영 운송망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물류 서비스로, 연간 16만 건 이상의 검체 운송이 가능한 대규모 처리 역량과 콜드체인 시스템을 홍보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자동 검사실 시스템 ‘Labinno Track’(래비노 트랙)을 내세웠다. 해당 시스템은 검체 저장고와 지상 트랙을 수직으로 연결한 구조를 적용한 세계 최초 사례로, 시간당 및 일 기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검체 처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GC지놈은 액체생검 기반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서비스 ‘아이캔서치 10 Plus’를 소개했다. 해당 서비스는 한 번의 채혈로 10종 이상의 암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으며, 8000명 이상의 임상 검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김재왕 지씨셀 대표는 “앞으로도 그룹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정밀의료 분야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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