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현대 감성" 남원 춘향제 '월광포차' 5월1일 개막

기사등록 2026/04/27 15:28:27

[남원=뉴시스] 지난 2024년 5월26일 남원 광한루원 경외상가와 광장주차장에서 열린 '월광포차'의 특설무대, 인기가수 김장훈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지난 2024년 5월26일 남원 광한루원 경외상가와 광장주차장에서 열린 '월광포차'의 특설무대, 인기가수 김장훈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 춘향제의 새로운 관광 히트상품인 '월광포차'가 올해도 운영되며 가장 오래된 전통축제에 현대적 감성이 더해질 전망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역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월광포차'가 내달 1일부터 6월13일까지 운영돼 춘향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가 시작된다.

특히 춘향제 기간인 내달 1~6일에는 지역가수와 남원시 생활문화동아리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운의 94노래방'을 통해 현장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이어 16일에는 김기태, 23일은 김종서, 30일은 임정희, 6월6일은 양파, 6월13일은 테이 등 매주 토요일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월광포차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남원=뉴시스] 광한루원 인근 월광포차 청사초롱.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광한루원 인근 월광포차 청사초롱.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024년부터 큰 호응 속에 남원의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월광포차는 그간 2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만족도 조사에는 응답자 중 95.8%가 '재방문' 의사를 나타낼 정도로 호응이 좋다.

시 관계자는 "월광포차는 공연과 먹거리,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남원의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춘향제를 시작으로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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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현대 감성" 남원 춘향제 '월광포차' 5월1일 개막

기사등록 2026/04/27 15:28: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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