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팽창·교통 과밀 해소할 모빌리티 솔루션 제안
1년간 사용자 중심 이동 경험 구축…서울 모델을 런던·뉴욕으로 확장
![[서울=뉴시스]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가 영국의 모빌리티 디자인 기업 프리스트먼구드(PG)와 함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진은 PG 디자인팀의 단체 사진이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666_web.jpg?rnd=20260427151946)
[서울=뉴시스]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가 영국의 모빌리티 디자인 기업 프리스트먼구드(PG)와 함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진은 PG 디자인팀의 단체 사진이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국민대학교는 조형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가 영국 모빌리티 디자인 전문 기업 프리스트먼구드(PG·PriestmanGoode)와 함께 모빌리티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의 도시 팽창과 교통 과밀화에 대응하는 모빌리티 솔루션디자인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의 교통환경과 '서울 2050 그랜드 플랜'을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대형 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도시 팽창(Urban Sprawl)에 따른 이동환경 변화와 교통 문제를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공교통과 공유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사용자 이동 경험과 서비스를 고찰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인프라를 함께 설계하는 1년간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영국 런던의 PG 본사 디자인 인턴십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PG의 리 하딩(Lee Harding) 디렉터(Associate Director)는 "팽창하는 도시들이 직면한 주요 문제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모빌리티 디자인 프로젝트를 학생들과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학생들이 서울의 도시 공간을 어떻게 연구하고 이를 사용자 경험 중심의 디자인으로 구현해 내는지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재승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을 비롯한 대도심 교통 환경을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디자인을 제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과의 국제화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을 중심으로 도출한 결과물을 향후 런던·상하이·뉴욕 등 주요 대도시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도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모델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의 도시 팽창과 교통 과밀화에 대응하는 모빌리티 솔루션디자인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의 교통환경과 '서울 2050 그랜드 플랜'을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대형 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도시 팽창(Urban Sprawl)에 따른 이동환경 변화와 교통 문제를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공교통과 공유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사용자 이동 경험과 서비스를 고찰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인프라를 함께 설계하는 1년간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영국 런던의 PG 본사 디자인 인턴십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PG의 리 하딩(Lee Harding) 디렉터(Associate Director)는 "팽창하는 도시들이 직면한 주요 문제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모빌리티 디자인 프로젝트를 학생들과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학생들이 서울의 도시 공간을 어떻게 연구하고 이를 사용자 경험 중심의 디자인으로 구현해 내는지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재승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을 비롯한 대도심 교통 환경을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디자인을 제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과의 국제화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을 중심으로 도출한 결과물을 향후 런던·상하이·뉴욕 등 주요 대도시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도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모델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