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체험휴양마을 3곳 방문하면 최대 10만원 체험비 환급

기사등록 2026/04/27 14:55:20

어촌어항공단, '주말어장 스탬프 투어' 참가 선착순 20개팀 모집

[서울=뉴시스] 주말어장 스탬프 투어 참여자 모집.
[서울=뉴시스] 주말어장 스탬프 투어 참여자 모집.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는 내달 10일까지 '2026년 경남 주말어장 스탬프 투어'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말어장은 2024년 경상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도입된 사업으로, 도시민에게 주말 귀어·귀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촌마을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기존 단일 마을 정기 방문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마을을 선택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제시 다대마을, 통영시 봉암몽돌마을, 고성군 룡대미마을, 남해군 문항·선소마을 등 경남 지역 대표 어촌체험휴양마을 5곳에서 오는 내달 30일부터 8월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운영 마을 가운데 3곳 이상을 방문해 체험 및 숙박을 이용한 뒤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팀당 최대 10만원의 체험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또 모든 참여자에게는 경남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수산물 꾸러미'가 제공된다. 5개 마을을 모두 방문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별도의 기념품도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귀어·귀촌 체험을 희망하는 2인 이상 가족 등 단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도성 센터장은 "어촌에서 다양한 체험과 함께 환급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이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귀어·귀촌 경험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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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체험휴양마을 3곳 방문하면 최대 10만원 체험비 환급

기사등록 2026/04/27 14:55: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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