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의사결정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 바이비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팁스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민간에서 발굴하고 정부와 협력해 육성하는 제도다. 민간 투자사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형태다.
바이비온은 이번 팁스 과제를 통해 '체류 외국인의 행정·법률·금융 의사결정 자동화를 위한 멀티도메인 SLLM(경량거대언어모델) 기반 컨텍스트 추론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내 체류 외국인 280만명 시대를 맞아 비자, 주거, 금융 등 복합적인 행정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서비스는 단순 정보 전달, 챗봇 형태의 질의응답에 머물러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바이비온은 사용자의 체류 자격, 시점, 개인별 조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결론, 후속 조치, 필요 서류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의사결정 패키지(Decision Package)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황혜린 바이비온 대표는 "팁스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수준의 의사결정 자동화 기술력을 확보하고 외국인들의 정착 품질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팁스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민간에서 발굴하고 정부와 협력해 육성하는 제도다. 민간 투자사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형태다.
바이비온은 이번 팁스 과제를 통해 '체류 외국인의 행정·법률·금융 의사결정 자동화를 위한 멀티도메인 SLLM(경량거대언어모델) 기반 컨텍스트 추론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내 체류 외국인 280만명 시대를 맞아 비자, 주거, 금융 등 복합적인 행정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서비스는 단순 정보 전달, 챗봇 형태의 질의응답에 머물러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바이비온은 사용자의 체류 자격, 시점, 개인별 조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결론, 후속 조치, 필요 서류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의사결정 패키지(Decision Package)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황혜린 바이비온 대표는 "팁스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수준의 의사결정 자동화 기술력을 확보하고 외국인들의 정착 품질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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