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산림 관리에 14억 투입…"경제수 조림, 숲 가꾸기"

기사등록 2026/04/27 14:17:40

경제수 조림 사업지. (사진=가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제수 조림 사업지. (사진=가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올해 경제수 조림 등에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가평은 전체면적의 82% 정도가 산림인 지역으로, 이를 활용한 휴양림을 통한 관광산업과 잣 등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임업 등이 활성화된 곳이다.

군은 지속가능한 산림 자원 확보를 위해 매년 예산을 투입해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경제수 조림(55㏊)를 비롯해 큰나무 공익 조림(9㏊), 큰나무 재해방지 조림(18㏊) 등 다양한 조림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3㏊ 면적에 쉬나무 4100본과 밤나무 2000본을 심는 밀원숲 조성사업도 신규 시책사업으로 추진된다.

여기에 조림지 가꾸기(318㏊)와  어린나무 가꾸기(49㏊), 큰나무 가꾸기(5㏊) 등 기존 산림자원을 유지하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조림 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가평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산림 가치를 극대화해 후세에 물려줄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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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산림 관리에 14억 투입…"경제수 조림, 숲 가꾸기"

기사등록 2026/04/27 14:17: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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