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실패 지석진 "매달 300만원보다 한방 10억원"

기사등록 2026/04/27 13:25:3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지석진이 연금저축에 관해 얘기하며 즉흥적인 성격 탓에 중간에 깨버릴 것 같다고 한다.

지석진은 27일 오후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만학도 지씨'에서 미미와 함께 자산 관리에 관해 배운다. 지석진과 미미는 박진영 재테크미디어 어피티 대표와 함께 노후 대비 전략, 자산 배분 등에 관해 얘기한다.

지석진은 해지하게 되면 불이익이 큰 연금계좌에 관한 얘기가 나오자 "전 중간에 깰 수도 있다. 저희 같은 P는 못한다"고 헤 웃음을 자아낸다.

미미는 30~40대에 모든 돈을 가지고 조기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이 언급되자 "난 100살까지 일하겠다. 죽기 전까지 일할 거다"고 한다.

지석진과 미미는 극단적으로 다른 투자 성향을 보여주기도 한다.

두 사람은 '한 번에 10억 vs 매월 300만 원'이라는 밸런스 게임을 하게 되자 지석진은 "한방에 들어와야 한다"고 말하는 반면 미미는 "죽을 때까지 300만원을 받겠다"고 한다.

하지만 귀가 얇은 거로 잘 알려진 지석진은 박 대표의 몇 마디 말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은 박 대표에게 "주식, 코인, 금 그 다음은 무엇이냐"고 묻기도 한다.

지석진은 박 대표의 대답을 듣고는 "이거 신선하다. 여러분 받아 적어야 한다"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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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실패 지석진 "매달 300만원보다 한방 10억원"

기사등록 2026/04/27 13:25: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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